나무로 뭔가를 만들고 그걸 기록해 놓는다. 그냥 잠깐 스쳐가는게 아니라 내 삶에 나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만들고 싶다. 단순한 것이라도, 하나라도, 정을 붙일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Monday, July 22, 2019
파라솔 접이식 거치대
마지막 남은 2x4 로 파라솔 거치대를 만들었다. 구멍을 뚫느라 40mm 짜리 드릴비트도 사고, 경첩도 몇개 샀다. 접이가 가능하도 경첩을 달아서 지지대의 팔이 90도 접혀서 이동시에 문틀에 걸리지 않도록 했다.
Tuesday, July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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