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4, 2020

욕실 샤워 부스 보수

샤워 부스에서 물이 새서, 대대적으로 보수를 했다. 와이프가 먼저 바닥을 몇번 방수페이트로 칠하고, 그 위에 프레임을 짜서 나무판이랑, FRP 로 된 샤워부스판을 대고 실리콘으로 주위를 봉했다. 이래도 새면... 난 몰라. 나무판은 멀바우 데크재이고, 요트바니쉬를 칠했다.

Saturday, July 25, 2020

소파 용 테이블

소파 옆에 둘 테이블을 만들었지만. 왠지 좀 아니다. 상판이랑 중간판이랑 차이가 너무 난다. 중간판이 합판이라서, 상판이랑 너무 결이 차이가 나서 거슬린다.

Friday, July 17, 2020

대패질

오지랖 안 떨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지인 학원 오픈한다고 해서 IKEA 제품 조립하는거 도와주러 갔다가, 이 테이블을 다시 페이트 칠 하다길래, 대패로 살짝 밀어 봤다가, 숨은 속살이 너무 이뻐서, 한시간 동안 땀 뻘뻘 흘리며 대패질을 했다. 이기적으로 살자.
아.. 나중에 고맙다고 요거 받아서 맛있게 마셨다. 계산하면 안 되는데. 이거 수지 맞는 장사인가

Sunday, July 5, 2020

작업용 공구 보관 서랍

미루고 미루던 공구 보관 서랍을 만들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쌓여만 가는 공구들, 안쓰는 건 버려야 하는데... 꼭 쓸데가 있을거 같아서 못 버리고, 잘 보이고, 손에 닿기 쉽게 서랍을 만들었다.

Friday, June 26, 2020

스툴 수리

2년전쯤 처제네 갔던 스툴이 돌아왔다. 다리가 완전 분리가 되서. 그때는 8mm 목심으로 연결했었는데, 이게 시간을 못 버텨냈다. 다리부분을 다 자르고, 원통형 목심이 아니라 판형태의 목심으로 연결했다. 잘라낸 원래 다리 연결부분은 액자를 만들어서 덤으로 보냈다. 비슷한 시기에 만든 스툴중에 우리집에 있는건 아직 멀쩡한데. 조카가 문제인것 도 같고.

Sunday, May 10, 2020

식탁옆 작은 장

식탁위에 계속 해서 자리를 차지하는 것들이 꽤 된다. 수저통, 소금, 후추, 네프킨, ... 이런 것들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작은 장을 만들었다. 장이라 해도 결국 사각형 틀이긴 하지만, 단순한 가구도 필요한 곳에 있으면 요긴하다. 나무는 동네 집에서 인테리어 하고 남는 나무 가저 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창문틀에 쓰는 하드우드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줍어 놨던 나무를 써서 만들었다.

Monday, May 4, 2020

계단 옷걸이

계단 난간에 옷걸이를 만들었다. 난간의 쇠 지지대에 걸리도록 나무에 구멍을 내고 나사로 조여서 한 몸체로 되도록.. 너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할려고 했는데, 좀 짧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