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뭔가를 만들고 그걸 기록해 놓는다. 그냥 잠깐 스쳐가는게 아니라 내 삶에 나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만들고 싶다. 단순한 것이라도, 하나라도, 정을 붙일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Sunday, December 20, 2020
삼각형 지지대 선반
Sibast Furniture XLIBIRS 에 영감을 받은 선반이다. 영감이라고는 하지만 joint 방식이 달라서 밑에 긴 판이 다른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지 전체적인 외관은 같다. 심플, 간결, 샤프.
Saturday, December 12, 2020
Tuesday, December 8, 2020
Friday, November 20, 2020
책상 둘
쌍동이들 책상이 작다고. 위에 정리를 안하니 그렇지. 인터넷 수업듣느라 노트북 올려 놓으면 교과서 펼칠때가 없다고. 알았다고. 브라운 애쉬 상판에 체스트넛 다리. 상판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 놓았다. 여기에 책장이라던가 그런거 설칠할 수 있도록.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Tuesday, October 6, 2020
Tuesday, September 22, 2020
싱글침대 둘
쌍동이들 빨리 큰다. 크는건 좋은데, 품이 든다. 유아용 침대를 썼었는데 이제 커서 발이 밖으로 나간다. 싱글침대 2개를 만들었다. 화이트애쉬이고, 어두운 색 스테인으로 나무결이 강조되도록 했다. 갈비살은 IKEA 에서 사왔다. 별 걸 다 파네.
Monday, August 24, 2020
욕실 샤워 부스 보수
샤워 부스에서 물이 새서, 대대적으로 보수를 했다. 와이프가 먼저 바닥을 몇번 방수페이트로 칠하고, 그 위에 프레임을 짜서 나무판이랑, FRP 로 된 샤워부스판을 대고 실리콘으로 주위를 봉했다. 이래도 새면... 난 몰라. 나무판은 멀바우 데크재이고, 요트바니쉬를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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