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2, 2019

2x6 야외 의자

이웃이 리노베이션을 하고 남은 2x6 와 외부 쉴딩 나무를 버린다고 하기에 가서 나무를 얻어 와서 의자를 만들었다. 예전부터 버리는 나무를 가져다 뭔가 쓸모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실제 해보니, 구조용 목재들의 joint 처리가 쉽지 않았다.

frame 은 2x6 을 반으로 갈라서 38x68mm 으로 제작했다. 엉덩이판이랑 등판은 100x20mm fir 인데 특수 처리 - 증기로 찐 - 가 되 있다고 한다. 뭔가 방부용 약품으로 찐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피부에 닿아도 되나 모르겠다. 가장 문제가 됬던 부분은 앞다리와 보사이의 연결이었다. 간단하면서 튼튼한 체결이 언제나 문제다.

Sunday, April 28, 2019

아이들 책상

부억 가벽을 만들고 남은 410 폭의 판을 이용해서 아이들 책상을 만들었다. 다리는 화이트오크 33mm 두께의 통판을 33x24 로 잘라서 만들었다.
상판 밑에 받치는 구조에 레일홈을 파고 레일 철물을 달아 놓았다. 그리고 서랍을 만들고 레일에 달아서 고정했다. 서랍을 오른쪽/왼쪽 위치를 변경가능하게 할려고 했는데, 아이들은 그냥 오른쪽에 달아 달라한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쪽에 있으면 되나보다.

Sunday, April 7, 2019

부엌 가벽

24x240 소나무 솔리드 집성 판재를 사용해서 부엌에 가벽을 만들었다. 가벽은 김치냉장고를 가리고, 전면에 거울을 붙여서 공간활용을 한다. 거울쪽은 나중에 이사할때 떼어낼수 있도록 볼트와 너트로 연결해 놓았다. 전신거울은 인터넷으로 6만원정도로 구입했는데 크기는 600x1700 정도이다. 제작하면서 벽이나 천장이 정확히 수평이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치수를 잴 때 여러군데에서 재봐야 한다. 설계시에도 여유를 두어야 한다.

Wednesday, March 13, 2019

벽 속 책장에 문

예전에 회사 동료한테, 저녁에 위스키 한 잔 하는 재미로 산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그게 그리 재밌을까 했는데...

Saturday, January 12, 2019

미술학원 나무인형 전시

학원에서 서울 전시장을 빌려서 전시회를 열었다. 아이들이 먼저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면, 내가 나무조각을 깎아서 보내주고, 학원에서 전선으로 엮고, 아이들이 색칠을 해서 만든 것이다.
사실 내가 나무를 가지고 뭔가 만들때 느끼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지만, 얼마나 그런걸 느낄까 궁금하다.

Saturday, January 5, 2019

화분 장 2

위 아래 비율을 살짝 달리해서 화분 올려놓는 장을 하나 더 만들었다.

Thursday, December 2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