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뭔가를 만들고 그걸 기록해 놓는다. 그냥 잠깐 스쳐가는게 아니라 내 삶에 나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만들고 싶다. 단순한 것이라도, 하나라도, 정을 붙일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Saturday, January 4, 2020
재봉 재단 테이블
와이프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재봉할때 필요한 재단 테이블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든 테이블.. 동생이 가져다준 파레트 나무와, 예전에 만든 식기 세척기 리폼하고 남은 판으로 만들었다.
Saturday, December 28, 2019
삼발이 스툴
발 세개인 스툴을 더 만들었다. 발이 하나 덜 있는게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하나는 느티나무고 하나는 월넛이었는데, 느트나무 스툴은 처제네로 갔고, 월넛 스툴은 ... 걍 화분 받침대로 전락...
Monday, December 2, 2019
아주 높은 스툴
높이가 꽤 놓고 엉덩이 부분이 작은 스툴. 다리가 세개. 동그란 엉덩이 부분에 각을 좀 더 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앉으면 각이 느껴진다. 동네 사는 동생한테 갔는데, 고양이가 그 위에 가끔 앉는다더라...
Saturday, November 23, 2019
Monday, November 4, 2019
Wednesday, September 4, 2019
Monday, July 22, 2019
파라솔 접이식 거치대
마지막 남은 2x4 로 파라솔 거치대를 만들었다. 구멍을 뚫느라 40mm 짜리 드릴비트도 사고, 경첩도 몇개 샀다. 접이가 가능하도 경첩을 달아서 지지대의 팔이 90도 접혀서 이동시에 문틀에 걸리지 않도록 했다.
Subscribe to:
Commen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