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8, 2017

조카 윤주의 필통

윤주가 초등학교 실과시간에 과제로 생활용품을 만든다고, 합판을 잘라다라 해서 잘라 줬다. 나중에, 붙여서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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