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0, 2020

책상 둘

쌍동이들 책상이 작다고. 위에 정리를 안하니 그렇지. 인터넷 수업듣느라 노트북 올려 놓으면 교과서 펼칠때가 없다고. 알았다고. 브라운 애쉬 상판에 체스트넛 다리. 상판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 놓았다. 여기에 책장이라던가 그런거 설칠할 수 있도록.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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